가짜 비아그라 또 약국서 유통
- 영상뉴스팀
- 2010-10-23 0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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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경, 판매정확 포착 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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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통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유통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관련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가짜 비아그라 불법 유통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수입 업자와 유통업체를 통해 서울 지역 10여개 약국에 가짜 비아그라가 흘러 들어간 단서를 잡고 수사 중입니다.
불법 판매 약국은 주로 영등포, 동대문구, 중구 등으로 진품처럼 포장된 가짜 약을 도매업체가 약국에 유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해당 약국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부 약국은 약사회 임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건강을 담보로 약국이 가짜 약을 판매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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