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크레스토' 제네릭 잠정 판매 승인 받아
- 이영아
- 2010-10-01 09:15: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권 분쟁 완료시까지 판매 시작할 수 없어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제네릭 제조사인 썬(Sun)사는 아스트라의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크레스토(Crestor)’의 제네릭 약물 잠정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로써 썬사는 5mg, 10mg, 20mg과 40mg의 크레스토 제네릭 판매 승인이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 승인은 잠정적인 것으로 특허권 소송이 완료될 때 까지는 제네릭 판매를 시작할 수는 없다.
크레스토의 미국 특허 만료기한은 오는 2016년. 2013년 처음으로 미국 승인을 받은 후 미국 내 거대 품목으로 성장했다.
아스트라는 썬과 다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출한 상태이다.
이영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