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의약품 공급망 효율적 운영 통해 경쟁력 확보"
- 이상훈
- 2010-09-13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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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PW 사무총장 마크 패리쉬, 서울총회 기자회견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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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패리쉬 IFPW 사무총장은 서울총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각국 정부의 의료비 통제 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통 공급 망의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패리쉬 사무총장은 "정부의 의료비 통제 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통 효율성과 비용절감적 측면에서 제약사들과 약국, 그리고 환자들에게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특히 특히 주 고객인 약국과 제약사들의 요구에 맞는 부가적 서비스 제공은 의약품 도매 업체들의 최대과제이자 성공 열쇠"라고 강조했다.
도매업체들의 기본적인 역할은 공급망을 통해 제약사와 약국, 그리고 환자들을 연계지켜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패리쉬 사무총장은 "전세계 도매업체들은 지금도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맥락에서 이번 서울총회는 각국 회원사들의 부가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패리쉬 사무총장은 "한국 시장 또한 도매업체들이 효율적 공급망을 유지, 주 고객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총회 개최는 한국의 도매업체들이 고도화돼 있다는 사실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패리쉬 사무총장은 올해 말로 규제 일몰되는 유통일원화와 관련 "IFPW는 각국의 도매정책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다만, 한국 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유예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 서울총회를 통해 한국 의약품 유통 현실을 잘 알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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