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부산 북구을 공천...민주당 약사후보 3명으로
- 강신국
- 2024-03-02 0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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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전략공천 지역 후보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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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부산 북구을 등 전략 공천지역 공천자를 발표했다. 정명희 후보는 부산시약사회 학술경영이사, 부산 중구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다 부산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17년 부산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정 후보가 공천을 받으면서 민주당 약사 출신 공천자는 3명으로 늘었다. 정 후보 외에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54, 덕성여대 약대)은 창원시의창구, 이옥선 경남도의원(59, 덕성여대 약대)은 창원시마산합포구에서 각각 공천을 받았다.
현재 현역의원 3명의 공천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3선인 전혜숙 의원은 서울 광진갑에서 이정헌 전 JTBC후보와 경선이 예정돼 있고 서영석, 김상희 의원은 부천지역 선거구 조정으로 인해 공천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약사 출신 공천자가 단 1명도 없기 때문에 비례대표 공천만을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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