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도부, 감사자료 유출 수사권 동원
- 강신국
- 2010-05-19 0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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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연석회의 열고 향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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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감사 자료 유출 사태에 대해 수사권을 동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대의원의장단, 시도의사회장단, 윤리위원회 등은 18일 저녁 감사자료 유출과 관련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감사 자료 유출 사실에 대해 묵과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한다"며 "현 사태를 매우 중요한 위기 상황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우리 협회를 흠집내고 집행부 흔들기를 하는 세력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며 "협회 주요 지도자들은 협회가 견고히 서야 한다. 집행부는 흔들림 없이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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