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세라' 제네릭 7월 활짝…500억 시장 격돌
- 가인호
- 2010-05-14 0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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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약품 주도 속 상위사 격전 예고, 최대 황금어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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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제네릭 영업경쟁이 상위제약사 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헵세라 제네릭 시장은 기존 영업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부광약품의 주도 속에 상위사들이 도전하는 형국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심사 만료로 지난 4월말 무더기 허가를 받은 헵세라 제네릭들이 동시등재(약가 54%)를 통해 오는 7월 고시가 예정됨에 따라, 하반기 발매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조성물 특허기간이 2018년까지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특허 분쟁은 예상되고 있지만 대다수 제네릭사들이 사실상 7월 발매를 결정한 상황이어서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
헵세라 제네릭의 경우 1차약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이 내성이 생겼을 경우 2차약제로 처방받는 품목으로, 최근 환자들의 급격한 증가로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올해 최대 제네릭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시장 규모를 약 500억원대로 관측했다.
따라서 7월부터 본격적인 국내사들의 처방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보유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 유력시 된다.
부광측은 레보비르와 헵세라 제네릭의 병용처방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리피토, 코자 이후 대형 제네릭 시장에 목말라 하고 있는 상위제약사들이 대거 시장에 참여 한다는 점에서 섣부른 시장 예측은 힘들것으로 보인다.
동아, 녹십자, 유한, 한미, 제일약품 등 내노라 하는 상위제약사들이 사전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것.
업계는 따라서 7월부터 본격화되는 헵세라 제네릭 시장은 부광약품과 상위제약사간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헵세라 제네릭 특허와 관련 제일약품이 올 초 무효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제출하면서 분쟁이 본격화 됐다. 여기에 일부 국내제약사가 특허 소송에 참여하면서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에서는 특허분쟁을 예의주시하면서 발매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나, 7월 발매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GSK 헵세라는 지난해 436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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