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 사장 대표 신규 선임
- 이석준
- 2024-01-19 17:11: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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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백승열에서 백승열, 백인환 각자대표 체제 전환
- 백인환 대표, 지난해 사장 및 지분율 첫 5% 이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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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9일 백승호, 백승열에서 백승열, 백인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대원제약은 창업주 고(故) 백부현 선대회장 장남 백승호(68,형) 회장과 차남 백승열(65,동생) 부회장이 형제경영을 펼치고 있다.
백승호 회장 장남은 백인환 사장, 백승열 부회장 장남은 백인영(35) 상무다.
자연스레 3세 사촌경영 구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단 힘의 균형은 백인환 사장에 쏠려있다는 분석이다.
백인환 대표는 지난해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했고 사내이사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여 과정에서 지분율도 첫 5% 이상으로 올렸다. 그리고 대표이사로도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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