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교수들, 15일 정원조정 반대 결의대회
- 박동준
- 2009-07-14 0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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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진 150명 참석할 듯…국회 활동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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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대학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약대 신설에 초점을 맞춘 복지부의 약대 정원 조정안 재검토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13일 약대협 비대위에 따르면 그 동안 복지부를 상대로 약대 정원 조정안 재검토를 요구하던 것에서 벗어나 국회 차원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가지는 등 정원 조정안에 대한 전방위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는 약대 정원 조정안에 대한 수 차례의 면담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기존 조정안을 재검토할 의사를 보이지 않자 정치권에 약대협의 입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정부 부처를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비대위는 이미 3명의 보건복지 위원과 면담을 통해 약대 정원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추가적인 면담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위는 보건복지 위원 뿐만 아니라 정당 내에서도 복지부의 약대 정원 조정안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각 당 수석 전문위원들과도 잇달아 면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국회의원의 경우 약대 정원 조정안에 대한 입장이 상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원 조정안을 국가 보건의료 체계의 문제로 확대, 당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비대위 관계자는 "복지부의 입장 변화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 등을 상대로 한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며 "약대 6년제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존 약대들의 최소정원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정당 차원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수 있도록 각 당의 수석 전문위원들과도 면담을 진행 중"이라며 "약대 정원 조정안은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가경쟁력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약사회관에서 전국 약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 약대 정원 조정안 철회를 위해 약대 교수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번 결의대회에는 전국 약대 교수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약대 정원 조정안에 대한 반발이 일선 약대로 확산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대위는 결의대회를 통해 전국 약대들의 세를 결집시켜 복지부에 채택된 결의문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기존 약대들의 최소 정원 확보의 필요성을 일선 약대 교수들에까지 확산시켜 복지부의 악대 정원 조정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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