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EU-GMP 기준 제조공장 준공
- 가인호
- 2008-10-02 0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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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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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지난달 29일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소재에 EU-GMP 기준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1988년 아프리카 수단에 설립한 완제생산회사인 ‘GMC'를 필두로 1995년 중국천진에 ’중국 천진 신풍제약’을 설립하고, 1999년 중국 GMP시설인가를 획득하여 13억 중국인들에게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마케팅하고 있다.
특히 신풍제약은 WHO 및 MMV와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2002년 이래로 전임상(국내), 임상1상(국내외), 임상2상(해외)시험을 거쳐 2007년부터 동남아, 아프리카 등 18개국 23개 병원 에서 4,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항 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을 위한 다목적공장을 건설하고, 이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준공된 항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 공장은 대지 9,923 m2에 지상 8층의 원료합성 공장과 지상 7층의 완제품 생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소등 총 3개 동으로 전체 9,140 m2로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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