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의료사고법 관련 긴급 토론회
- 강신국
- 2007-09-20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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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근 의원실 주관…의료계-시민단체, 격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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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추진 움직임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관련 긴급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복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형근 의원은 내달 2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104호 회의실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국재 변호사를 좌장으로 왕상한 의협 법제이사, 송명훈 서울대 의대 교수, 김태현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이인제 보건환경문제연구소장, 김강립 복지부 의료정책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정형근 의원실측은 "이번 법안을 놓고 의료계의 반발과 소극적 진료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이에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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