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판 속 에이즈 신약 발매 예정
- 윤의경
- 2007-06-13 04:5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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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고약가 정책, 비아그라 무책임한 광고 비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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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에이즈 신약 '매라바이록(Maraviroc)'이 미국에서 금월 20일경에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경구용 에이즈약인 매라바이록에 대한 시험을 마친 이후인 7월에 본격 시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이전에도 여러 에이즈 치료제를 제조했었으나 약가를 높게 책정했다는 비판과 함께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를 무책임하게 광고하여 성전염병 확산을 부추겼다고 에이즈 관련 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한편 화이자는 10년 이내에 4-6종의 신약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신약 1종을 개발하기 위해 11억불(약 1조원) 가량이 든다”고 말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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