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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조혈촉진 물질 생산기술 이전

  • 정현용
  • 2006-10-01 20:24:37
  • 피엠지바이오파밍과 계약 체결...빈혈치료제 등 활용 가능

특허청은 지난달 27일 바이오업체 피엠지파이오파밍와 형질전환돼지의 조혈촉진 물질 에리트로포이에틴( EPO) 함유 유즙 생산기술 이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EPO는 사람의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조혈촉진 호르몬으로 골수에서 적혈구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제품화할 경우 급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 및 항암 보조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EPO는 지난 2005년 전세계적으로 108억달러(10조8,000억원), 국내에서는 약 400~5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제품화 될 경우 생물 의약품 생산기술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막대한 경제적 이익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을 획득하게 된 피엠지바이오파밍은 그 대가로 소정의 착수금과 연간매출액의 3%를 국가에 납부하게 된다.

특허청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국가가 보유한 특허기술의 민간이전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EPO의 성공적인 제품화를 위해 발명기관인 농촌진흥청에서는 계약자에게 필요한 후속 연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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