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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안과, 진료비 4천만원대 첫 진입

  • 최은택
  • 2006-08-29 06:53:35
  • 주요 표시과목별 현황집계...소아·산부인과 등 10% 이상 증가

정형외과와 안과의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이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기관당 요양급여비 증감현황에서는 소아과와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내과 등이 두 자리 수 이상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28일 심평원의 ‘상반기 의원 주요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자료에 따르면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이 가장 많은 전문과목은 정형외과(4,100만원)와 안과(4,000만원)로, 4,00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또 이비인후과 3,200만원, 내과 3,000만원, 외과 2,700만원, 소아과 2,1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산부인과(1,800만원), 피부과(1,500만원), 비뇨기과(1,600만원) 등 3개 전문과는 2,000만원을 밑돌았다.

전년 대비 기관당 월평균 급여비 증감현황에서는 소아과가 14.22%로 가장 높았고, 산부인과 13.63%, 이비인후과 11.93%, 내과 10.38% 등으로 4개 전문과목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소아과와 이비인후과의 건강보험 수입이 늘어난 것은 올해 1/4분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증한 것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는 이비인후과 11.69%, 소아과 10.21%, 내과 9.2% 등 전년 대비 내원일수 증감현황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또 출산율 저하로 산부인과와 소아과 의원이 감소한 것도 양 전문과목의 기관당 급여수입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년 대비 원외처방률은 안과가 1.35%, 이비인후과 0.76%, 소아과 0.39% 등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외과(-0.32%), 정형외과(-0.25%), 산부인과(-0.76%), 피부과(-0.48%), 비뇨기과(-0.2%) 등은 감소했다.

첫방횟수당 처방일수는 비뇨기과가 11.1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외과 7.38%, 피부과 6.15%, 내과 4.43%, 소아과 3.49%, 이비인후과 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석

기관당 급여비용은 지난 2005년과 올해 6월 의원 표시과목별 기관수를 인위적으로 대입한 것으로, 청구기관 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이 표에서 제시된 것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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