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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내주 장동익회장 사퇴 서명운동

  • 정시욱
  • 2006-08-18 14:23:18
  • 요정회동설 형사조치 통해서라도 진실 규명키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가 의협 장동익 회장의 요정(오진암) 회동 의혹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의협회장 사퇴운동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이혁 회장은 18일 "장동익 회장이 의협회장으로서 덕망과 신뢰를 잃었다"며 전국전공의대표자 회의와 의국장 회의 등을 조속히 개최해 의견을 모아 장 회장 사퇴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공의협 측은 "의협에서 7월4일 저녁 일부 전공의들이 오진암에 자리를 잡고 김성오 총무이사를 불렀으며, 장동익 회장을 소개시켜달라는 부탁에 김 이사의 전화를 받은 장 회장이 곧 합류했다"는 주장은 앞서 제출한 경위서와 상반되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사실 관계에 대해 전공의협은 "7월 4일 장 회장이 먼저 오진암에 도착해 전공의들을 기다렸고, 잠시 머문 것이 아니라 전공의들과 늦은 밤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상반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혁 회장은 "장 회장은 감사에 앞서 요정회동설에 대해 대전협을 형사조치를 하겠다까지 협박하면서 보호하려던 전공의를 이제 헌신짝으로 버리고 회장직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피력하며 "형사조치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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