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제약·도매, 유통일원화 대화로 풀자"
- 최은택
- 2006-06-09 18: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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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협회, 간담회 추진...불법유통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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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2006년도 2차 이사회 개최|

또 신임 상근이사로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비서관 출신인 남평오 씨를 영입하는 등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도매협회 이사회는 9일 대전 유성소재 아드리아호텔에서 2차 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는 유통일원화 등 유통업계 현안과제들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약업계 공동의 현안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협회 발전기금 5억 조성...법률고문 임영화·박정일 변호사 선임
이사회는 먼저 유통일원화 유지·확대 방안을 논의한 끝에 정부관계자와 제약업계 등을 초청한 간담회를 마련, 유통일원화의 필요성을 설파키로 했다. 또한 유통일원화가 의약품 산업에 미치는 순기능의 입증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협 회장단 회의에서 결의된 불법유통신고센터와 고충신고센터 설치 건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협회 발전과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5억원의 특별기금을 모으기로 하고, 황치엽 회장은 2,000만원, 부회장단은 각 500만원씩을 갹출키로 결의했다.
또 협회 신임 상근이사로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정책비서관 출신인 남평오 씨와 비 상근 정책고문으로 전 의료기기연합회 사무총장인 김기한 씨를 영입키로 했으며, 류충렬 전무이사는 상근 정책고문으로 인사 발령했다.
아울러 신임 법률고문으로는 법무법인 두라 임영화 변호사와 박정일 변호사를 새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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