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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약국 이대론 안된다

  • 강신국
  • 2005-07-04 06:41:37

일선약국을 운영주체로 한 조제료 할인 근절운동, 조제실 크린 운동,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불법약 추방 운동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약사들이 운동가로 변신(?)하고 있다.

일련의 자정 운동들은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지부, 분회가 나서 약국가의 문제점을 약사 스스로 해결해 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운동은 자율의 성격이 강해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별 문제도 불이익도 없다.

경기 수원의 한 약사는 "약국 참여도는 물론 약사 스스로 약국가의 병폐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분업 이후 수 없이 많은 자정노력과 운동이 펼쳐졌지만 별반 실효성을 못 거둔 이유는 일부 부적적한 약국에 기인한 바 크다"면서 "이 약국들은 정리해야하는 용단이 약사회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본인부담금 할인, 일반약 난매 등을 2~3곳의 약국이 시작하면 파급효과는 인근 100여곳의 약국에 미친다는 것이다.

결국 약국에 포스터 하나 덜렁 붙여 놓는다고 운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약사 스스로 깔끔한 조제실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또 환자 유치를 위한 조제료 할인, 일반약 난매 등을 중단할 때 끝이 안 보이는 이 운동들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잘 하는 약국은 포스터도 잘 게시하고 운동에 적극 동참하지만 그렇지 못한 약국은 쓴웃음을 짓는 이유는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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