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약국당 평균 57개 품목 약가인하 영향"
- 정흥준
- 2023-08-28 09:2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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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 약국 분석하니 약국당 차액 420여만원
- 2021년부터 약가인하 보상 알림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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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로팜은 9월 대규모 약가인하를 앞두고 지난 2021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바로 약가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약가인하 품목은 7천여개로 대규모고, 인하률도 15% 이상이라 약국가에 혼란이 예상된다.
약가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는 어떤 품목이 약가인하가 이뤄지는지 알리고 주문 이력이 있는 품목 중 인하 대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보상 가능한 수량과 금액을 각 도매별로 확인이 가능해 이를 기반으로 약국의 약가인하 보상 금액을 예측하고 있다.
바로팜에 따르면 A약국은 바로 약가인하보상 시뮬레이션 결과 54품목에서 약가인하 차액 988만원, 보상금액 300여만원이 나왔다. 약국에서는 해당 품목의 보상가능 수량보다 약국에 보유한 재고가 많다면 일자별 주문내역에서 최근 주문한 도매에 반품을 진행하면 된다. 품목별, 도매별 보기가 가능하고 예상 보상 금액이 큰 순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바로팜 데이터분석센터에서 100개 약국을 분석하니 약국당 평균 57개 품목이 약가인하에 해당된다. 또 약국당 약가인하 차액은 420여만원 실제 보상금액은 137만원이상이며 그 차액의 피해는 고스란히 약국이 감내하는 상황이다.
실제 약국에 약가인하 해당되는 상위 품목은 자누메트, 셀트포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등이 차지했고, 상위 품목 금액은 약국당 100여만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바로팜은 약가인하 분석 뿐 아니라 의약품 통합 주문 시 약가인하 해당 여부 및 약가인하액에 대한 정보가 자동 노출돼 주문 전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바로팜의 주문 통합 서비스를 이용한 약국들은 어려움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보상액을 예측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도매상과 보상 과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약가인하로 인해 많은 약국들이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IT적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바로 약가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를 개발했다. 약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고도화 하고 있다. 대대적인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바로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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