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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5.31선거, 증평군수 놓고 의-약사 맞대결

  • 홍대업·최은택
  • 2006-05-18 06:53:22
  • 선관위 후보등록 집계...약사 46-의사 21명 출사표

|중앙선관위 후보등록 현황 집계|

약사 65% 압도적...의사 16%, 치과의사 15%, 한의사 4.3%

의& 183;약사 61명이 5.3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들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각 후보별로 출정식을 갖는 등 표밭갈이에 나섰다.

18일 오전 6시 현재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기초단체장(시군구장) 후보는 20명, 기초의원(시군구의원)은 21명, 광역의원(시도의원)은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7명, 기초의원비례대표는 9명이다.

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의& 183;약사는 총 70명으로 전체 1만2,207명의 0.6%를 점유하고 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약사는 46명으로 전체 의약사의 65.2%를, 의사 11명으로 15.9%,치과의사는 10명으로 14.5%, 한의사는 3명으로 4.3%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로 나선 의약사들.
기초단체장 후보, 의약사 20명 출마...충북 증평서 의약사 '맞대결'

기초단체장 후보는 총 20명으로 서울지역은 의약사 6명이, 대구 1명, 대전 1명, 경기도 3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2명 등이다.

이 가운데 약사는 8명, 의사 6명, 치과의사 5명이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중구에는 최형신(67& 183;민주당) 후보가, 영등포구에는 김형수(58& 183;한나라당) 현 구청장이, 종로구에는 김충용(67& 183;한나라) 후보가, 동대문구에는 유준상(58& 183;열린우리당) 후보가 약사출신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성북구에는 치과의사 출신인 조경복(53& 183;민주당) 후보가, 송파구에는 의사출신의 김종호(62& 183;민주당)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경기지역에서는 약사 출신의 김미희(40& 183;민노당) 후보가 성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치과의사 출신인 김창집(45& 183;민주당) 후보가 김포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 봉화군수에서는 서울시약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의 손위 형제인 엄태항(57& 183;무소속)씨가 후보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충북 증평군수를 놓고서는 의약간 맞대결이 펼쳐져 주목된다.

충북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의 유명호(64& 183;무소속) 현 구청장과 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인 김영호(53& 183;한나라당) 후보가 격돌하게 된다.

한편 경북 영주시장에는 의사 출신이자 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시균(68)씨가 무소속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시도의원 후보, 약사 10명...대구 중구, 약사 2명 출마 '눈길'

광역의원 후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 대구 3명, 광주 2명, 경기 3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 총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가운데 약사는 10명이며, 치과의사는 1명, 한의사 출신이 2명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한의사이자 약사 출신인 박명현(58& 183;민주당) 후보가 용산구 제2선거구에 출마했으며, 성북구 제3선거구에는 전 성북구 약사회장인 안훈식(58& 183;한나라당) 약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기지역에서는 부천시의회 3선 시의원을 역임한 관록을 앞세운 서영석(41& 183;열린우리당) 약사가, 안산시 제4선거구에서는 홍종성(46& 183;열린우리당) 약사가 각각 출마깃발을 꽂았다.

특히 대구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동일약국 대표인 유규하(49) 약사와 대학당약국 대표인 한기열(54) 약사가 각각 한나라당과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대구 북구 제2선거구에서는 전 지역사회장을 역임했던 양명목(47) 약사가 한나라당 간판을 달고 출마했다.

광주 광산구 제2선거구에서는 현 시의회의원인 유재신(46& 183;민주당) 약사와 그 지역에서 우남산부인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영용(47& 183;열린우리당)씨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기초의원, 약사 12명...광역비례의원 약사만 7명 등록

시군구의원에 출마한 의약사는 총 21명으로 약사 12명, 의사 4명, 치과의사 4명, 한의사가 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2명,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3명, 경남 2명이다.

또, 광역비례의원은 약사만 총 7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2명, 인천 1명, 대구 2명, 경남 1명이다.

기초비례의원은 모두 9명으로, 약사는 8명, 의사가 1명이다. 지역별로는 부산 사하구 1명, 대구 서구 1명, 대전 서구 1명, 울산 중구 1명, 경기 부천시 1명, 인천 남구 1명, 경북 포항과 문경 각 1명씩, 경남 마산 1명이다.

기초의원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눈에 띄는 후보로는 서울 중구약사회 한약위원장을 역임한 장영순(49& 183;한나라당)이 있고, 제1, 2대 부평구의회의원을 지냈던 최용남(56& 183;열린우리당) 약사가 부평구 아선거구에 출마했다.

전 강원도 의회의원을 역임했던 이길원(60& 183;무소속)도 원주시 나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내밀었고, 충북 보은군 나선거구에서는 충북도의회의원을 지냈던 최준구(61& 183;한나라당) 약사가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안군약사회장인 조양규(53& 183;한나라당) 약사도 함안군 나선거구에 출마해 표밭을 다지고 있다.

광역비례대표로는 현 경기도 여약사회 박명희(51& 183;한나라당) 약사가 출마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의왕시 여약사회장인 박덕순(46& 183;민주당)과 인천시 약사회장인 김사연(55& 183;열린우리당) 약사도 출마, 표밭갈이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들 출마자들은 이날 후보등록을 마치고 30일까지 13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뒤 최종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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