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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등꽃 아래서 시도 읊고 화합도 다지고”

  • 최은택
  • 2006-04-25 16:55:42
  • 우정약품 등꽃축제 성료...약업계 인사 100여명 참가

우정약품이 마련한 등꽃축제 모습.
부산시 연산동에 위치한 우정약품 앞마당. 흐드러지게 핀 등꽃이 봄기운을 마음껏 방사하는 그늘 아래로 약업계 인사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우정약품이 매년 약업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등꽃축제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 어느덧 11회를 맞은 등꽃축제에는 올해도 100여명이 넘는 약업계 인사들이 찾아와 등꽃의 향기와 봄기운을 나눠가졌다.

찾아온 손님들에게 일일이 수인사를 마친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은 “분업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고 약업계는 제도변화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환경이지만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면서 슬기롭게 극복해 가자”고 인사했다.

부산울산경남도협 김동권 회장은 축사의 일환으로 詩 ‘등꽃’을 낭송해 축제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우정약품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약업계 인사들은 술과 음료를 나눠 마시면서 안부를 묻고, 업계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또 약우회, 경동회, 청우회, 일구회, 우정OB우친회, JVC, 열린약우회, 동문회, 약사회, 도매협회 등 각종 사모임과 지역지부가 팀을 이뤄, 윷놀이와 팔씨름 등 오후 늦게까지 화합의 놀이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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