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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호 약사 "룡천성금 횡령 고발하겠다"

  • 정웅종
  • 2006-04-21 13:18:19
  • 피고소인 자격 중앙지검 출두...검찰, 양측 대질심문

권태정 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김자호 약사는 잠시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지었다.
룡천성금 의혹제기로 빚어진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자호 약사간 법적 다툼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자호 약사가 룡천성금 의혹과 관련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명예훼손혐의로 권태정 회장을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21일 권태정 회장과 김자호 약사를 대질심문하기 위해 검찰 출석명령을 내렸다. 권태정 회장은 지난번에 이어 2차로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두사람이 함께 청사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10시 45분께 서초동 중앙지검에 도착한 김자호 약사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조만간 룡천성금 횡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자호 약사는 "이번 권태정 회장의 명예훼손 고소는 자신의 공금횡령 비리를 숨기기 위한 궁여지책이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권태정 회장은 나를 대한약사회 끄나풀인냥 공공연히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자호 약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권태정 회장을 맞고소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김자호 약사보다 10여분 늦게 검찰에 도착한 권태정 회장은 "나중에 얘기하자"며 서둘러 검찰청에 들어섰다.

양측은 검찰청 출입구에서 마주쳤지만 굳은 표정으로 조사를 받으러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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