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상위 30대 품목부터 출하가 통일"
- 최은택
- 2006-04-17 0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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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규 약국유통위원장, "연말까지 성과 얻어내겠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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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가 추진 중인 일반의약품 약국 출하가 통일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매협회 김성규(송암약품) 약국유통위원장은 14일 제주도 서귀포호텔에서 열린 '춘계 상임위원회 워크숍'에서 "일반약 적정마진 유지를 위해 약국 출하가를 통일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우선은 상위 30대 품목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제약도매협의회와 적극 공조, 도매업계는 물론 제약사들과도 협력틀을 마련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는 눈에 띠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형 도매상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약국 '뒷마진' 근절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통일원화 확대를 위해서도 유통일원화 특별대책위원회와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반의약품은 전문약보다 창고면적을 10배나 더 차지하고 인력도 3배 이상 더 소요된다"면서 "그러나 일부품목들의 경우 마진이 6~7%에 불과해 전문약에도 못 미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현재 약국에 유통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2,100여 품목 중 상위 30개 품목의 매출이 전체의 34%를 차지한다"며 "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꼭 동일가 판매를 이뤄, 적정마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일반약은 전문약보다 마진을 최소 5% 이상 더 확보해 15%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동일가 판매를 위반한 업소는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제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앞서 최근 열린 약국 주력 도매상과 제약사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제약도매협의회(회장 임맹호) 회의에서도 도매상들은 "약국 출하가 통일은 도매와 제약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제약사의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이들 도매상들은 특히 "제약사가 시중 유통물량을 조절하고, 약국 직거래 마진을 도매상과 차등화하고 있는 것을 폐지하는 등의 정책변화가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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