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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 1년만에 50% 급감...제네릭 맹위

  • 최은택
  • 2006-04-03 06:41:06
  • 한미·동아·유한, 50억대 매출...아미릴, 433억원대

|심평원, 저가의약품 대체조제 실적|

유한양행의 ‘글라디엠정 2mg'의 지난해 대체조제 건수는 1,114건으로 ’글리메피리드제 2mg' 제네릭 제품 중 대체조제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마릴’은 제네릭 출시 후 1년 만에 사용량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반면, 한미·동아·유한이 내놓은 제네릭 제품들은 50억 이상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생동 저가의약품 대체조제 실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글리메피리드제 2mg'의 전체 대체조제 건수는 3,428건으로, 3,806만2,000원이 청구됐다.

제네릭 105개 품목 중에서는 31개 품목(29.53%)에서 대체조제가 이뤄졌고, 이중 유한양행 ‘글라디엠정 2mg'이 1,114건(32.5%) 1,234만4,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한미약품 ’그리메피드정 2mg' 993건(28.97%) 1,096만6,000원, 동아제약 ‘글리멜정 2mg' 974건(28.42%) 1,112만2,000원 등도 대체조제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독 '아마릴 2mg' 433억 46% 시장점유 한미·동아·유한 제네릭 50억 이상 급성장

오리지널 제품인 한독약품 ‘아마릴 2mg’은 제네릭 제품이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잠식하면서 전체 청구액 940억원 중 절반 이하(46.07%)인 433억원 규모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반면 한미약품 ‘그리메피드정 2mg'은 같은 기간 2,798만건 76억원 어치가 청구돼 제네릭 제품 중 1위로 올라섰다.

또 동아제약 ’글리멜정 2mg' 2,424만9,000건 65억원, 유한양행 ‘글라디엠정 2mg' 1,928만9,000건 51억원 등으로 ’그리메피드정 2mg'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었다.

종근당, 한올제약, 중외제약 등이 출시한 제품도 20억대로 청구액이 크게 늘었고, 대웅 등 9곳 제약사 제품이 10억 원대를 형성했다.

약국 4,694곳, 9만1,606건 대체조제...인센티브 2,700만원

한편 지난해 고가 의약품을 생동 저가의약품으로 대체조제 한 약국은 총 4,694곳으로 대체 횟수는 9만1,606건으로 나타났다.

처방전 금액은 6억8,000만원, 대체조제 청구액은 5억9,000만원으로 대체조제에 따라 보험 청구액이 9,000만원 가량 줄어들었다.

또 처방전 금액과 대체조제 청구액을 차감한 금액의 30%인 2,700여만원이 약국에 인센티브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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