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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약사회, '불용재고약 공청회' 연다

  • 정웅종
  • 2006-03-30 12:14:36
  • 약사회, 장동익 회장당선자 제안에 '환영' 표해

재고약 1인시위에 대해 29일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당선자가 "공청회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발언과 관련, 약사회가 환영을 뜻을 표했다.

대한약사회는 30일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당선자의 약사회 공청회 제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정책토론회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논평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재고약은 의약품의 공급자인 제약회사와 사전에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무책임한 정부 그리고 과다한 처방변경을 하고 있는 의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당사자인 의사, 약사, 제약, 유통 등의 단체들과 정부당국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처방의약품 불용재고 해결책’의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 개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공청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는 없으나 우리는 그간 계속적으로 대화와 토론의 장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자는 의견을 제시해왔다"면서 "앞으로 어떤 현안에 있어서도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혀 공청회 제의에 응할 뜻을 분명히 했다.

장동익 당선자는 29일 대구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약사회의 재고약 1인 시위와 관련 "대체조제 확대가 단순히 약국의 재고정리 차원이라면 이는 국민 건강을 팔어 먹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약사들이 의약품 재고정리를 핑계로 대체조제 품목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공청회를 제의했는데 얼마든지 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공청회 제의에 공개적으로 찬성입장을 밝힘에 따라 앞으로 양측의 공개토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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