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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약 '세레타이드' COPD 생존율 개선

  • 윤의경
  • 2006-03-30 02:30:27
  • 통계상으로 기준치 약간 못미치는 것은 약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천식약 애드베어(Advair)가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 환자에서 생존율을 개선시킨다는 TORCH 연구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6천1백여명의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3년에 걸쳐 애드베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상 p값이 기준치인 5%를 약간 넘는 5.2%였기 때문에 0.2% 차이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는 못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일부 증권분석가는 애드베어의 가장 강력한 적수인 스피리바(Spiriva)보다는 경쟁적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지만 통계상 문제로 애드베어가 COPD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고 라벨에 주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드베어는 전세계 처방약 매출 4위의 약물로 향후 COPD 환자의 사용이 증가한다면 2010년까지 연간매출액으로 90억불까지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메가 블록버스터 약물.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살메테롤(salmeterol) 성분의 애드베어는 한국과 유럽에서는 '세레타이드(Seretide)'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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