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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장동익 "약사불법 상설 조사기구 만들터"

  • 정시욱
  • 2006-03-27 11:30:34
  • 취임후 약사회장 면담통해 자정 당부...야간불법 집중단속

장동익 의협회장 당선자.
약사, 한의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상설 조사기구가 의협 내부에 공식 설치될 예정이어서 의약 불법논쟁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동익 의협회장 당선자는 2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부 단속과는 별개로 약사, 한의사에 대한 불법의료행위를 감시하는 상설기구를 정식 발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 산하 불법약국대책위원회는 처방전 없는 조제, 무자격 의료행위 등 약사들의 불법이 많은 오후 6시 이후 야간 시간대를 적극 단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당선자는 5월 취임후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의 만남을 주선해 불법 약사들의 자정을 당부하고 이후에도 이같은 약사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회장출마 이전부터 약사불법행위 고발건 등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영역 침범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또 "정부의 합동단속반이 있기는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약사불법대책위원회를 의협 상설기구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약사회장과의 자리를 통해 이같은 의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지역 소재 약국의 3분의 1을 뒤져 불법약국을 고발하는 도중 회원들이 불법의료광고로 인해 맞고발 피해를 입어 중단한 적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의료광고 위헌소송 판결이 났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장 당선자는 의협회장 선거과정에서 "의협에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4대 패러메디컬(준의료인) 중 가장 중요한 약사, 한의사의 도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우선 공약사항에서도 한방관련 사이비 의료와 약국관련 불법진료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단속과 고발을 통한 의권 보호를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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