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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현대화 4억원 지원

  • 홍대업
  • 2006-03-23 15:33:34
  •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23일 약정서 체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권이혁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쉬켄트지역 우르타 치르칙 아동병원의 시설 및 의료기기 현대화를 위해 연말까지 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23일 질병관리본부 내 사무실에서 공한철 사무총장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라쉬도프 외무성조약국장, 알리하노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2등 서기관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 재단과 지원 사업을 협력할 소글롬 아블로드 우춘 국제자선재단 (이나모바 이사장)간의 파트너쉽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약정서에 따라 재단은 X-레이기, 심장제세동기, 앰뷸런스등 의료기기 지원에 2억원, 병원내외벽 및 전기시설등 병원개보수에 1억원, 보건의료인력교육에 1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붕괴 이후 결핵, 에이즈 등 질병의 증가로 보건의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가운데 아동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아 특히 아동병원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공한철 사무총장은 이날 약정서 체결식에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이 20만명선에 이를 정도로 한국과는 끈끈한 관계가 있다” 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분야가 한층 발전되고 두 나라간에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쉬도 외무성조약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두나라간의 신뢰가 더욱 다져질 것으로 확신한다” 면서 “특히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이 우즈베키스탄에 전수되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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