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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퓨레곤 매출 1% 불임부부 지원

  • 박유나
  • 2006-03-23 13:30:11
  • 인구복지협회에 올해부터 3년간 8,400만원 기탁

불임부부 지원사업 협약식.
제약사가 해당 치료제 매출로 질병치료를 위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오가논(대표 쿤 크라우트 보스)은 2008년까지 3년간 불임치료제 '퓨레곤' 매출 1%를 불임부부 지원사업에 후원하기로 하고 22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시험관아기 시술지원사업’과는 별도로 한국오가논을 포함한 민간기업들과 사단법인 인구복지협회가 3년간 불임부부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양측은 조기검사 및 치료비 지원, 불임치료상담과 심리상담, 불임 커뮤니티 지원 및 불임 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원 대상은 기존 불임해소를 위한 보조 생식술 시술비가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않고 일부 불임진단 검사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돼 출산을 포기하는 불임가정이다.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3년간 실시되며 한국오가논을 비롯한 출산친화기업 100개 업체가 참여해 22억원의 후원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에게 후원금영수증을 발행해 법인세법에 의해 손비처리 혜택을 받게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최선정 회장은 "한국의 불임이 증가되고 있는 시대에 민간 기업에서 첫발을 내딛는 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쿤 크라우트 보스 사장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불임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후원사업이 민간기업 사회공헌에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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