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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약제비 절감에 전력투구할 것"

  • 홍대업
  • 2006-03-23 10:46:49
  • 의·약사에 협조 당부...병협 유태전 회장과 면담서 강조

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 약제비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 장관은 22일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과의 면담자리에서 “약제비 7조2,000억원은 건강보험진료비(21조원)의 29%에 이르는 등 외국에 비해 매우 놓고, 매년 15%나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특히 “약제비를 지급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아무도 감독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약제비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인 만큼 의·약사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의료급여진료비가 3조원에 이르고 급여환자가 매년 30%씩 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병협이 건의한 적정부담·적정급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건의한데 대해 유 장관은 “8월까지 건강보험체계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이날 건의서를 통해 불용재고약 해소대책과 관련 병원내 외래약국 설치를 허용해달라고 건의하고, 현행 실거래가제도 대신 의약품고시가 전환을 건의했다.

또 전공의 파업대책과 흉부외과 등 9개 비인기학과 지원확대, 병원규제 완화 등도 함께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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