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2명 탈모치료에 월 30만원 쓰겠다
- 박찬하
- 2006-03-22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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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약품, 마이녹실 커뮤니티 회원대상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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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마이녹실(www.minoxyl.co.kr)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탈모치료에 월 30만원 이상을 쓸 수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32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는 10%가 월 10만원까지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20만원은 22%, 30만원은 13%, 40만원은 7%에 달했다. 10명중 2명꼴로 30만원 이상을 탈모치료에 쓰겠다고 응답한 셈.
또 현재 지출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5만원 미만이 59%, 5~10만원이 33%로 조사대상의 92%가 10만원 이하의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의약품이 38%, 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10%, 화장품이나 의약외품이 23%, 민간요법이 9%로 조사됐으며 어떤 치료도 받지 않는다는 대답도 20%나 됐다.
마이녹실 마케팅 PM인 임용규씨는 "탈모증의 경우 화장품이나 의약외품을 먼저 접하기 때문에 과도한 금액을 지출하게 된다"며 "는 "검증받은 의약품으로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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