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인권유린, 임산부에 물대포까지”
- 최은택
- 2006-03-14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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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세종병원, 노조 폭력탄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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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세종병원이 폭력적 노조 탄압도 모자라 여성 조합원에 대한 성희롱과 인권유린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4일 성명을 통해 “병원 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여성조합원의 가슴을 만지고 음부를 발로 가격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성희롱과 심각한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여성조합원들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도 이를 묵과한 경찰의 태도에 대해서도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오후 세종병원 주차장에서 용역깡패들은 영하 1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물대포와 소화기를 조합원들에게 쏘아대 일부 조합원들이 응급후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용역깡패들은 여성조합원들의 가슴과 음부를 손과 발로 가격했으며, 심지어 임산부에게 물대포를 퍼붓는 악랄한 탄압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고 줄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여성 조합원의 몸을 만지고 욕설과 음란한 말로 희롱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 같은 성희롱과 인권유린 행위가 경찰이 지켜보고 있는 과정에서 벌어졌다”면서,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난했다.
노조 관계자는 “세종병원은 용역깡패를 앞세운 폭력으로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켜서는 안된다”면서 “용역깡패를 즉각 철수시키고 대화와 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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