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0 03:29:36 기준
  • 트루패스
  • 일동제약
  • 메가타운
  • 광동제약
  • 임상
  • 금융감독원
  • 의약품 수입
  • #제품
  • 반회
  • 공시
듀오락

"소포장의무화, 재고약 근본해결책 아니다"

  • 홍대업
  • 2006-03-06 21:31:58
  • 유시민 장관, 국회 토론회 참석...대체조제 활성화 염두

6일 국회 불용재고약 해법찾기 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유시민 장관.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6일 약국의 불용재고약과 관련 "지난해 시작된 소포장 의무화가 근본해결책은 아니었다"고 말해 주목된다.

이는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체조제 사후통보제를 폐지하고 환자사전동의로 대체하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맞물리는 대목이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불용재고약 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재고의약품이 환경오염과 약국의 재정압박 문제, 제약사의 부담 등이 뒤얽힌 민감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의료비 절감과 환경보호 문제에 있어 좋은 제안을 해달라"면서 "좋은 토론이 입법과 정책대안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장관은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당사자(의약계)가 서로 양보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양보해야 제도가 가능해진다"고 말해, 대체조제 활성화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식약청에서 약효동등성 확보가 상당부분 진척됐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면제만이 불용재고약의 근본해법"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