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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화이자-GSK, 다국가 임상 선두경쟁 치열

  • 송대웅
  • 2006-02-27 06:37:14
  • 투자금액·건수 크게 증가...항암제 임상 많아져

작년 한해 다국가 임상건수(95건)가 국내임상건수(90건)를 앞선 가운데 화이자제약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다국가 임상 최다 실시 제약사'가 되기 위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최근까지 약 26건의 다국가 임상을 실시하고 있다.

화이자가 실시한 임상을 살펴보면 금연치료제 '바레니클린' 3상,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톨세트라핍' 3상, 항암제 신약 2품목에 대한 2,3상 시험, 골다공증약 '라소폭시펜' 2,3상 등이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작년 한해 임상 R&D에 투자한 금액이 80여억원이며 올해는 약 2배 증가한 150여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도 작년까지 총 24개의 다국가 임상을 진행했고 올해는 6개의 새로운 임상을 추가해 30여건을 기록할 예정이다.

GSK는 특히 세계 제2의 제약시장인 일본과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2가지 의약품 개발에 공동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GSK 이일섭 부사장(학술부)는 "올 한해 순환기, 신경기, 호흡기, 종양 등 다양한 치료군에서의 임상시험 참여가 확정됐다"며 "초기 단계인 2상 임상시험부터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GSK외에도 많은 다국적 제약사들도 임상시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올해 5건 정도의 새로운 임상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진행 임상중 제2형당뇨병치료제인 '갈리다' 임상과 갑상선암 치료제 'ZD6474' 및 고지혈증약 크레스토의 '말기 신부전 환자' 임상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뇌졸중치료제로 개발중인 '세로비브'의 경우 원할 경우 2상 부터 참여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올해 국내 임삼시험에 약 100억여원을 투입할 방침이며 베링거인겔하임은 'RENDIX'의 '심방세동 시 뇌졸중 방지' 적응증 추가 연구인 'RELY' 다국가 임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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