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씨, 차기 도매협회장 출마 선언
- 신화준
- 2006-01-25 0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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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간담회서 공식화...'도매유통정책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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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됐던 황치엽(대신약품)씨가 이한우(원일약품)씨와 이창종(명성약품)씨에 이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번째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출마의 변| 황 씨는 "도매업계는 '대전환점'의 시기에 와있다"며 "상징적인 회장이 아닌, 젊고 추진력있는 '실질적인 일꾼'으로서의 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와 함께 "6년간 병원분회장과 서울시지부장을 거치며 회무로 다져진, 검증된 능력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그는 특히, "현재 도매 업계가 리베이트 문제, 저마진, 담보, 회전일, 외자도매의 횡포 등의 현안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향후 도매업의 형태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차기 회장의 조건으로 △회무경험을 통한 검증된 회장 △사심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회장 △젊고 추진력 있는 회장을 언급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말했다.
|주요 정책사항| 황 씨는 향후 도매업은 현재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유통정책의 일환인 공동물류사업 및 제 3자 물류가 허용될 것이며, 이와 함께 사업자의 경영 방향에 따라 규모에 맞는 맞춤형 의약품 도매업으로 변화할 것이라 전망했다.이에 따라 차기 회장으로 당선되면 가칭 '도매유통정책연구소'를 설립해 회원들에게 변화하는 유통방식과 맞춤형 의약품도매업에 관한 청사진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매유통정책연구소의 출범과 운영에 관해 황치엽씨는 "협회에도 가용할 수 있는 전문직능인들이 있으며, 이들을 활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위원회는 별도 기구로 출범시켜 독립성을 갖추고, 만약 협회의 전문직능인이 가용치 않다면 아웃소싱을 통해서라도 도매업의 발전방향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약 및 수입원료도매의 발전과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도매업의 고질적인 병폐인 △불법 리베이트 척결 △외자사의 횡포 차단 △제약에 대한 저마진 개선 △담보부담 개선 및 요양기관 회전기일 단축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에게| 황 씨는 회원들에게 "이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중앙회장으로서 '강력한 협회', '열린 협회', '희망을 주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이 한 몸 투신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우리가 생업으로 동고동락하는 의약품 도매 유통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의 희망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미래가 보장되는 도매업, 우리의 생업을 자식에게 자랑스럽게 가업으로 물려줄 수 있는 의약품 도매업을 이룩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할 각오"라고 강조했다.
[프로필] ▲성균관대 ▲ROTC 11기 ▲ 삼진제약 상무이사 ▲서울시도매협회 병원분회장 ▲줄릭투쟁 부위원장 ▲서울시도매협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 ▲업권수호 비상대책 위원장 ▲공정거래 위원장
1. 회장단, 상임위원장, 협회사무처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전문성과 능력위주의 운영체제를 구축 2. 불법적 리베이트 반드시 척결 3. 협회의 구조적 적자재정을 흑자재정으로 전환 4. 줄릭의 불공정한 횡포 철저히 차단 5. 제약에 대한 저마진 대응책 강구 및 개선 6. 담보부담 개선 및 요양기관 회전기일 단축 7. 공동물류를 빠른 시일내 관철 8. 시약 및 수입·원료도매의 발전과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 9. 유통일원화 유지 발전 및 약사 자율감시권 부활 10. 협회부설 ‘도매유통정책연구소’ 설립 ①의약품 시장분석 ②외자도매, 외자제약에 대한 연구 ③교육프로그램 운영 ④회원의 물류창고 운영 컨설팅 ⑤회원의 전산시스템 운영 컨설팅 ⑥시약 및 수입·원료도매 발전방향 연구
황치엽씨 공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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