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2 바이오텍 지넨테크 큰폭 이익상승
- 윤의경
- 2006-01-16 03:4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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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스틴, 허셉틴 매출 큰폭 상승, 향후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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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의 바이오텍 회사인 지넨테크의 2005년 4사분기 이익이 항암제의 강한 매출성장세에 힘입어 64% 증가했다.
결장암약 아바스틴(Avastin)의 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89% 증가한 3.591억불(약 3591억원), 유방암약 허셉틴(Herceptin)은 98% 증가한 2.5억불(약 25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인 리툭산(Rituxan)의 매출은 증권가의 기대치보다 낮은13% 증가한 4.844억불(4844억원)이었고 폐암신약 타세바(Tarceva)의 매출은 15% 증가한 8390만불(약 839억원)이었는데 타세바는 2004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전년도 대비 성장률은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넨테크는 아바스틴을 결장암 이외에도 여러 암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아바스틴의 신적응증이 추가되는 경우 아바스틴의 시장성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넨테크는 로슈가 최대주주인 바이오텍 회사로 올해 4사분기 영업매출은 44% 증가한 18.9억불(약 1.89조원)이었다. 지넨테크는 신약 및 기존 시판약의 신적응증을 추가할만한 긍정적 임상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은 바이오텍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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