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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뻥튀기 청구 2억8천만원 '꿀꺽'

  • 홍대업
  • 2005-09-05 13:38:03
  • 전북지방경찰청, 사기혐의로 병원장 등 6명 입건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의 진료비를 부풀려 보험사에 청구, 모두 2억8,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병원장과 사무장 등 6명이 입건됐다.

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북 정읍시 S정형외과 J모(42) 원장과 J병원 K모(45) 원장, S병원 K모(43) 원장 등 3명을 진료비 부풀리기 등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상습사기)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J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총 1,550회에 걸쳐 보험사에 진료비를 부당청구하는 방식으로 1억2,7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 J병원의 K원장과 S병원 K원장은 각각 7,350만원과 8,4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이들 병원에 근무하는 사무장 K모(39)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한편 경찰은 해당 보험사로부터 이들 병원에 대한 보험금 허위청구에 대한 제보를 받고, 병원의 진료기록 원부와 조작된 장부 등을 압수해 보험 청구내용과 대조함으로써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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