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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부, 응급피임약 관련 입장 변호

  • 윤의경
  • 2005-08-31 06:54:43
  • 보건부 장관, OTC 전환 앞서 생각이 더 필요한 때

미국 보건부 마이크 리빗 장관은 미국 FDA가 응급 피임약의 OTC 전환결정일자 연기에 대해 변호했다.

리빗 장관은 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이라면서 경우에 따라 가부를 결정하기 보다는 생각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플랜 B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응급 사후피임약은 고용량의 여성호르몬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임하지 않은 성교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다.

여성단체와 의사들은 원하지 않은 임신이나 중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응급 피임약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종교인이나 보수단체는 성생활문란과 성전염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OTC 전환을 반대하고 있다.

플랜 B는 1999년에 처방약으로 FDA 승인됐으나 OTC 전환문제에 대해 2년 이상 논의되고 있다.

한편 플랜 B를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의 브루스 다우니 사장은 FDA의 이번 처사에 대사 기대 밖이라면서 알코올, 담배나 기타 유해 제품을 이미 십대청소년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해왔기 때문에 플랜B의 십대청소년 사용제한은 관리가능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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