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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한방병원 지정 실태조사 55곳 진행

  • 홍대업
  • 2005-08-29 06:31:08
  • 복지부 "기준 부적합시 전공의 배정 못받아"...47일간 조사

복지부가 29일부터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적합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본격 진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각 과목별 전공의 진료실적이나 배정된 입원환자 등에 대한 실적이 기준과 맞지 않을 경우 해당 한방병원은 전공의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28일 일반수련 및 전문수련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0월14일까지 47일간 '2006년도 한방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구로한방병원 등 일반수련한방병원 13곳과 강남경희한방병원 등 일반·전문수련의 한방병원 42곳 등 총55곳이다.

복지부는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한의사전문의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적합여부 △한방전공의 수련교육 현황 △수련한방병원의 제반시설 △기타 한방전공의 수련에 필요한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한한방병원에 위탁, 한방병원 주관하에 중앙수련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조사원에 의해 실시된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20일 중앙수련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같은달 하순에는 수련실태조사에 대한 신청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으며, 11월말까지는 수련병원 지정과 전공의 정원배정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실태조사를 통해 적정한 전공의 배치와 수련한방병원의 교육여건 등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여건이 좋은 곳에는 더 많은 전공의를 배정함으로써 수련병원의 전공의 교육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련한방병원의 실적이나 기준 등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전공의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이나 기능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현지 실태조사 대상 수련한방병원 55곳

□일반수련의 수련한방병원(13곳)

강남의림한방병원, 구로한방병원, 구의한방병원, 기린한방병원, 나사렛한방병원, 동강한방병원, 동인당한방병원, 삼성한방병원, 인애가영주한방병원, 자인한방병원, 한서대학교한방병원, 현대한방병원, 혜당한방병원.

□ 전문수련의 수련한방병원(42곳)

강남경희한방병원, 경원대부속한방병원, 경원인천한방병원, 경희대부속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국립의료원한방진료부, 꽃마을한방병원, 대구한의대구미한방병원, 대구한의대대구한방병원, 대구한의대포항한방병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대전대대전한방병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대전대청주한방병원,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동국대경주한방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동서한방병원, 동수원한방병원, 동신대목포한방병원, 동신대광주한방병원, 동신대순천한방병원, 동신목동한방병원, 동의대부속한방병원, 동의대울산한방병원, 분당차한방병원, 삼세한방병원, 상지대부속한방병원, 샘한방병원, 세명대제천한방병원, 세명대충주한방병원, 우석대부속한방병원, 원광대광주한방병원, 원광대산본한방병원, 원광대익산한방병원, 원광대전주한방병원, 유민한방병원, 우신향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중화한방병원, 춘천한방병원, 하나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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