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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약물치료 의존...제약업 진출 호기"

  • 김태형
  • 2005-08-23 16:19:38
  • 이용남 변호사, 한국 제약기술 중국보다 15년이상 앞서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경향의 중국인들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중국진출에 성공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3일 마련한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에서 이용남 변호사는 ‘10년 후 한국의 미래 중국에 있다’는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 제약업계가 중국진출의 최대 호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남 변호사는 이날 “한국의 제약기술이 중국보다 15~20년은 앞서 있고, 고도성장으로 중국 도시인구의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전통적으로 질병치료를 의약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중국인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며 중국진출의 적기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나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임대와 사용권의 개념조차 모른 채 토지 임대계약을 하는 등 허술한 계약서 작성과 협력파트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며 "믿을 수 있는 중국통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이 변호사는 또 "중국시장의 매력은 노사간 마찰을 최저로 할 수 있고 한국 기업들이 경제성장과정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국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중국이 한국 선진기술을 원하고 있고 중국시장 자체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200만의 조선족 원군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 있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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