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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응급환자 10명중 4명 대처 미흡으로 사망"

  • 최은택
  • 2005-08-21 10:15:46
  • 진흥원, 전국 9개 병원서 조사...예방 가능자 14% 이송중 사망

교통사고 등으로 병원 이송중 사망한 환자 10명 중 4명이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았다면 소생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전국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한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했을 경우 사망자의 26.2%는 살 가능성이 25~75%, 13.4%는 75%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단시간내'에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돼 '최선의 치료'를 받았다면 사망자중 39.6%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예방 가능 사망자였던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예방 가능한 사망자의 13.9%는 병원 이송 중에, 25.7%는 병원 도착 뒤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병원에 도착한 뒤 사망한 환자 가운데 16.8%는 살 가능성이 25~75%, 8.9%는 75%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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