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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근무의사-병원, 국내임상 활성화 공조

  • 송대웅
  • 2005-08-18 10:40:16
  • 제약의학회 하계 학술대회, 지역임상시험센터 책임자 초청

제약사 근무의사들이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약사 근무의사들의 모임인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일섭, GSK 학술담당 부사장)는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용평 드래곤 밸리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년 하계 학술대회는 한국제약의학회 회원들 중심으로 열렸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각 대학병원의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책임자들을 초청해 국내 임상시험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약업계와 지역별 임상시험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그 의의가 컸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유동진 상무(동아제약)가 국내 제약업계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에서 보다 많은 임상시험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어 고재욱 전무(한국노바티스)는 실제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임상시험의 현황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인제의대 부산 백병원의 신재국 교수와 최성준 상무(한국 사노피-아벤티스)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학계와 제약업계의 관점에서 임상시험센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들을 제시했다.

국내 임상시험 여건 개선방향과 지역별 임상시험센터와 제약업계와의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학교의 임상시험 센터장 신상구 교수, 아산중앙병원 임상시험센터 이광선 교수,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박민수 교수, 삼양사 이동호 부사장, 한국 BMS 안종호 상무, 한국화이자제약 서유진 부장 등이 참가해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의를 벌였다.

또한 2006년 아시아-오세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제약의사회 학술대회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토의 및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한국제약의학회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국내 제약업계 및 국내 의학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이일섭 회장은 “추후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해 제약회사와 병원의 지역별임상시험 센터간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공동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에 한국제약의학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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