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국내임상에 30억원 투자
- 송대웅
- 2005-08-17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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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TARGET'등 현재 5개 진행...내년까지 9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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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리히터)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임상에 3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7일 기업이념인 'Value Through Innovation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의 실행지침인 'Lead & Learn'을 발표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진행 및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은 총 9개이며,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임상으로는, 전세계 32,400명(국내 416명)의 심혈관 질환 고위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미카르디스'와 ACE저해제인 '라미프릴'의 효과를 비교한 'ONTARGET'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카르디스를 사용해 뇌졸중의 재발 예방 효과를 연구하는 ‘PRoFESS’, 신장병이 있는 고혈압 증상을 동반한 2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미카르디스'와 '로살탄'의 효과를 비교하는 ‘AMADEO’ 등 5개 임상이 진행 중이다.
그 외 미카르디스 플러스를 사용해 텔미살탄과 이뇨제(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의 최상의 콤비네이션 용량을 알아내기 위한 ‘Micardis Plus 80/25’임상시험이 올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혈액응고예방을 위한 예비 신약인 '다비가트란'을 사용해 고위험군인 부정맥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조사하는 허가 임상과 텔미살탄과 심바스타틴 복합제제 임상과 ‘NS 2330’라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도 실시될 예정이다.
미샤엘리히터 대표는 "아시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한국 시장에 관한 관심도 증가해 글로벌 임상의 한국 유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해,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국내 의학 수준을 시사하고 시장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76년 백수의약과 합자회사로 출발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총 2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작년한해 약 768억원의 총매출을 달성, 전년대비(727억원)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COPD치료제 스피리바, 관절염 치료제 모빅, 고혈압치료제 미카르디스, 위장관장애 치료제 알기론과 혈전용해제 메탈라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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