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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건강보험 사수에 사활걸겠다"

  • 홍대업
  • 2005-07-04 13:03:04
  • 사내 사이트서 하반기 운영방침 밝혀…보장성 강화에 사활

공단이 민간보험 도입, 의료시장 개방, 조직진단 등 대내외 환경변화로부터 건강보험과 조직 사수를 위해 사활을 걸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복지부가 주도하고 있는 보장성 강화방안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보험자 역할 재정립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법 개정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성재 이사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공단 운영방침’에 대한 문건을 게재하고 직원들을 독려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하반기 운영방침에서 ‘격변의 시기’, ‘숨쉴 틈 없는 환경변화’, ‘크고도 중대한 변화’ ‘위협적’ 등의 용어를 동원, 직원들의 내부결속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에 대한 크고도 중대한 변화를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면서 “그 변화의 속도와 정도가 크고 위협적”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보장성을 급격하게 확대하지 않으면 외부환경의 소용돌이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면서 “보장성 강화는 절체절명의 명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장은 “올 하반기에 저는 보장성 강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등 정책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건강보험제도와 공단을 키우고, 살리고, 키워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다만 이 이사장은 공단 사회보험노조와의 단체협약 타결과 관련 그간 내부분열 상황을 지적한 뒤 “우리의 손으로 (분열을)끝내지 않으면 타의에 의해 끝나버리는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 이사장의 글은 지난달 17일 사보노조의 단협안에 대한 조합원투표 이틀전에 게재됐으며, 단협안은 53.3%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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