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출신 신상진씨 국회의원에 당선
- 김태형
- 2005-04-30 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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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중원서 35% 지지얻어...의사출신 4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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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후보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는 1만6,120표(27.4%)를 얻는데 그쳤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는 1만2천717표(21.6%), 민주당 김강자 후보는 6천815표(11.6%)를 획득했다
신상진 후보가 4.30 재보선에 당선됨에 따라 의료계는 정의화, 안홍준, 안명옥 의원 등 4명의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보유하게 됐다.
약사출신 국회의원이 2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배 많은 것이다.
신상진 당선자는 현재 밀려드는 축하객들에게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선 확정직후 김재정 의협회장은 신상진 당선자에게 축하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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