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공무원 사칭 사기혐의 9명 검거
- 김태형
- 2005-01-24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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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운영자 372명에 엉터리 세무책자 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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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공무원을 사칭 사기행각을 벌인 사기혐의자 9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국세청(청장 이용섭)은 24일 "국세공무원을 사칭하며 전국 5만여 기업체에 엉터리 세무책자를 강매한 신모씨 등 일당 9명을 지난 17일 경찰이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5만여 기업체에 전화를 통해 엉터리 세무책자를 강매했으며 피해자 372명으로부터 6,8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국세공무원을 사칭하며 엉터리 세무책자를 송보하고 책값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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