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GSK-MSD 순...외자 보험약 매출
- 김태형
- 2004-10-26 0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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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청구현황 집계, 노바티스-사노피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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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국MSD가 보험약 매출액을 놓고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제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생산한 보험청구의약품 1,222품목에 대한 청구액’(EDI 기준)을 데일리팜이 집계한 결과, 올 6월말 현재 26개 제약사중 한국화이자가 1,198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국MSD의 2, 3위 쟁탈전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306억원의 청구액을 올린 노바스크정5mg에 힘입어 1,937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올 상반기 1,198억원을 기록, 다국적사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1,416억원으로 매출액 2위에 오른 한국MSD는 올 상반기 774억원으로 3위로 밀린 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305억원에서 779억원으로 3위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청구액 1,152억원으로 4위에 오른 한국얀센 또한 565억원을 올려 6위로 밀렸으며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는 지난 한해 1,079억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735억원을 청구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796억원의 보험약 매출실적을 보였던 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116억), 디오반필름코팅정40mg(76억),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25mg(51억) 등의 품목들의 매출호조로 인해 570억원으로 한국얀센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릴리가 362억원으로 7위에 오른 가운데▲베링거인겔하임 332억 ▲한국비엠에스 292억 ▲한국쉐링 289억 ▲바이엘코리아 263억 ▲한국로슈 262억 ▲아스트라제네카 249억 ▲파마시아 244억 등의 순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26개 다국적사 보험약 매출액 photo/H2004102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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