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발전재단, WHO 협력방안 논의
- 김태형
- 2004-10-25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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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의료지원 확대 합의...한국인 첫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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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제3세계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구성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 세계보건기구(WHO)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25일 권이혁 이사장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를 방문, 이종욱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이혁 이사장은 이날 “이종욱 사무총장과 AIDS, 말라리아 등 질병과 기아로 고통받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도적 구호 및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선진 회원국들이 더욱 더 발벗고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차원에서도 WHO와 연계하여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이사장은 이종욱 총장, 나카지마 전 사무총장 및 짐 킴(Jim Kim) 등 WHO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WHO 경내에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
권 이사장의 표식이 세워진 식수는 한국인으로서 처음.
이 행사에서 권 이사장은 “인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이종욱 사무총장과 WHO의 헌신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하고, 향후 세계 인류의 보건 향상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위대한 초석을 다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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