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다음 50년 향한 새로운 도약 다짐
- 최봉선
- 2004-07-02 11:5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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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0주년 기념식...지속적인 경영혁신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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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윤구 보건복지부차관,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을 비롯한 의약계, 재계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창업주인 김신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날 한독약품의 성공이 있기까지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50년 역사와 전통의 토대 위에 다음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기업경영의 근본 정신인 신뢰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21세기 초우량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일관되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우수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면서 "훌륭한 인재 육성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경과보고 순서를 통해 50년간 회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주요 연혁으로 구성하여 소개했다.
특히 50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 자료들을 행사장에 설치한 20대의 TV 스크린에 담아 반세기동안 한독약품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한독약품은 1954년 7월1일 김신권 회장이 동업자 6명과 함께 한독약품의 전신인 연합약품 설립한 것으로 시작, 58년 회사명을 한독약품으로 변경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57년 독일 훽스트와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고, 64년 훽스트의 자본을 끌어들여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2000년에는 훽스트가 프랑스 롱프랑 로라와 합병되어 아벤티스로 출범함에 따라, 한독약품과 아벤티스 파마 체체로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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