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의·선택분업 불가 재확인
- 주경준
- 2002-12-16 20:4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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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분회장협 정책간담회서...포상제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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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임의·선택분업은 전혀 고려한 적이 없으며 분업의 기본틀을 유지, 개선·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분업원칙 유지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시약 분회장 협의회(회장 정명진)는 지난 14일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장 이원형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의 임의·선택분업 불가원칙을 최종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원형의원은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분업에 대한 개선보완대책을 마련하되 보험재정 절감 및 약가제도 개선 등 운영방안에 대해서만 논의된다” 고 밝혔다.
또 시민포상제에 대해서는 “잘못된 제도”라고 지적하면서 “각 단체가 자율지도권을 갖는 것이 한나라당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에 대해서는 이전 대한약사회 답변과 동일하게 약국외 일반의약품 판매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전문가인 약사의 책임하에 다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분회장 협의회 관계자는 “임의·선택분업 불가, 분업원칙의 유지라는 한나라당의 정책을 최종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며 “약사회의 중립원칙에 따라 회원들의 자율적이고도 적극적인 선거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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