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회관 건립 추진 등 내실화 할터"
- 강신국
- 2002-10-17 23:4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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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통해 2003년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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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약학회는 오송바이오 엑스포 학술관에서 제51회 정기 총회를 열고 내년 사업안을 마련했다.
약학회는 약학회관 건립을 통해 학술활동을 강화, SCI 논문등재를 위해 힘쓰고 11월 중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단행 디지털 상에서 논문심사 및 리뷰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선거에서 당선된 이화여대 약대 김길수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감사에는 서울대 약대 박만기 교수와 중앙대 약대 김창종 교수가 추대됐다.
신임 약학회장으로 선출된 김길수 교수는 "약대 6년제 문제와 약학회관 건립 등 약학회에 산적한 문제가 많다" 며 "각 회원들의 의견을 고루 수렴해 약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약학회는 개국약학분과를 신설해 총 14개 분과를 운영키로 했고 차기학회는 영남대학교 약학대에서 개최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날 열린 대한약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학술본상에 이강춘(성균관대 약대) ▲약학교육상에 이민화(서울대 명예교수) ▲약학장려상에 박희준(상지대 자연대), 김홍진(중앙대 약대) ▲약학기술상에 류제만(동화약품) ▲약학연구상에 이종길(충북대 약대)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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