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범미보건기구서 579억원 규모 독감백신 수주
- 정새임
- 2023-03-20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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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산하 PAHO 2023년 남반구 입찰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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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 분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6년 세계 두번째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10년간 PAHO 남반구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씨플루의 누적 생산량은 3억 도즈를 넘어섰다.
전 세계 독감 백신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4가 백신으로의 전환 추세가 확대되는 만큼 매출과 수익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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